세계 최고의 대장항문 전문병원 목표…치료는 물론 환자 심리적 안정감까지 챙겨

1990년 대장항문 질환이 대중적으로 자리 잡지 못하던 시절,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대항병원은

대학병원을 능가하는 시스템, 최고의 의료진들의 최상의 서비스로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자리 잡게 됐다.

항문질환에 있어 약 16만여 건의 수술 건수를 기록할 만큼

항문질환에 있어서는 자타가 인정하는 ‘명의’ 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전문의 30명으로 구성된 작지만 속이 꽉 찬 대표적인 강소(强小)병원이다.

‘Patient First’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대항병원은 환자에게 꼭 필요한 병원, 환자를 위한 병원을 만드는 것에 중점하고 있다.

틀에 짜인 딱딱한 인사가 아닌 나와 내 가족의 안부를 묻는 진심이 담긴 인사,

자세한 설명과 따뜻한 말 한마디, 1:1 주치의 시스템 등

환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는 대항병원의 진심은 병원 곳곳에서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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